| ‘우루스 ST-X 컨셉트’ (사진=람보르기니 공식 홈페이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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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가 제작한 ‘우루스 ST-X 컨셉트’가 공개됐다.
‘우루스 ST-X 컨셉트’는 람보르기니 최초의 SUV로 제작된 레이싱카로 스틸롤 케이지, 화재 진압 장치, FT3 연료 탱크 등 FIA가 인증한 각종 안전 장비를 갖추고 있다.
파워트레인은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은 650마력, 최대토크는 86.7kg.m의 힘을 발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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